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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뉴스모음

2021.05.17(월) 일일 핵심 에너지산업/ESG 뉴스모음(국내/외신)

치솟는 국제 유가… 서울 휘발유 가격 1600원 넘어서
https://bit.ly/3ydMGNL

 

서울지역 휘발유 가격이 평균 1600원을 넘어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는 등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공포’가 현실화되고 있다. 유가와 연동해 전기료를 조정하는 ‘연료비 연동제’기 시행 중이어서 하반기(7~12월) 전기요금 인상 걱정도 커지고 있다. 최근 철광석에 이어 산업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구리 값도 잇달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산업계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는 L당 평균 1537.0원으로 전주보다 2.7원 올랐다. 지난해 2월 셋째 주(1538.49원) 이후 가장 높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20주 연속 올랐던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말 잠깐 주춤하더니 이달 들어 상승세가 확대되고 있다. 5월 첫 주 0.3원이었던 상승 폭은 둘째 주 2.7원으로 대폭 커졌다. 전국에서 휘발유 값이 가장 비싼 서울에서는 지난주 평균 판매가가 1618.8원으로 1주일 새 3.5원 뛰었다. 지난해 2월 둘째 주(1627.10) 이후 가장 비싼 가격이다. 강남 등 일부 지역에선 L당 휘발유 값 2000원을 돌파한 주유소까지 등장했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원자재 시장이 ‘슈퍼 사이클’에 진입한 가운데 국제 유가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14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65.37달러로 마감해 3주 연속 올랐다. 코로나19 여파로 최저점을 찍은 지난해 4월 21일(10.01달러)과 비교하면 6배 이상으로 급등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한 데다 경기 회복세로 원유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고 했다. 유가 상승 여파로 당장 3분기부터 국내 전기요금이 오를 가능성도 커졌다. 정부는 올해부터 석유, 액화천연가스(LNG) 등 전기생산에 들어간 연료비를 3개월 단위로 요금에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했다. 이미 2분기(4~6월)에 유가 상승 때문에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정부는 국민 부담이 커질 것을 고려해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인상에 제동을 걸었다. 한전은 다음 달 21일 3분기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발표한다. 최근 유가 상승세를 감안하면 인상 요인이 있지만, 정부가 물가 상승 등을 우려해 요금을 다시 동결시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미 WTI가 65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2.3%)은 3년 8개월 만에 최대 폭을 보였고, 이달엔 3%를 웃돌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올해 국제 유가가 배럴당 평균 70달러까지 오를 경우 국내 소비자 물가는 0.8%포인트 상승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분석했다. KDI 관계자는 “유가 상승으로 한국 가계의 구매력이 낮아지고 기업의 생산비용은 더 높아질 수 있다. 특히 기업 생산비용 증가는 소비자에게 전가돼 가계 부담을 더 키울 수 있다”고 했다. 산업 전반의 원자재로 쓰이는 구리 현물 가격은 영국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이달 6일 10년 만에 처음으로 t당 1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어 역대 최고가였던 2011년 2월(1만190달러)을 뛰어넘어 1만2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구리 가격은 실물경제 상황을 잘 보여준다는 뜻에서 ‘닥터 코퍼’로 불린다. 강천구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초빙교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칠레 구리광산 등의 개발이 중단돼 내년 하반기 구리 가격이 2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구리를 핵심소재로 쓰는 2차 전지 기업 등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배터리·전기차…4대그룹, 40조 美투자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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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이 대대적인 미국 투자를 준비한다. 계획하거나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투자 규모가 총 40조원에 육박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배터리 등의 현지 생산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겠다는 방침이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수요를 잡겠다는 이유가 크지만 반도체·배터리 공급망 강화를 내세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이른바 '바이 아메리칸' 정책에 대한 선제 대응의 성격이 짙다. 그런만큼 역대 최대 수준의 투자 발표는 미중 패권경쟁의 틈바구니에 낀 대한민국의 정치역학 구도를 드러내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장관이 주재하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부족 대책회의에 참석한다. 삼성전자는 한미정상회담 하루 전날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 170억(약 20조원) 규모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증설 계획을 밝힐 가능성이 높다. 증설 후보지는 현재 파운드리 공장이 있는 텍사스주 오스틴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투자 선물이 다음날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다.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에서 백신 공급을 포함해 북미대화, 한일 관계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미국 백악관이 주재한 반도체 화상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이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잇따라 내놨다는 점에서도 삼성전자가 투자 발표를 더 이상 미루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파운드리 업계 1위인 대만 TSMC는 360억원(약 40조원) 규모의 첨단 반도체 공장 6곳을 설립하기로 했다. 인텔은 200억원(약 22조원) 규모의 애리조나주 파운드리 공장 증설 계획을 내놨다.

 

SK와 LG 역시 미국 현지 배터리 공급망 확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조지아주에 배터리 3·4공장 추가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추가 건설이 결정될 경우 관련 투자금은 앞서 완공된 1공장과 현재 건설 중인 2공장을 포함해 총 5조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으로 방미길에 오른다는 사실이 발표되면서 업계에서는 추가 투자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본다. 최 회장은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공장에도 들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사인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에 이미 미국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미국내 2곳에 5조원 이상을 투자해 배터리공장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미국 완성차업체 GM(제네럴모터스)과 미국 오하이오주에 총 2조7000억원 규모(LG 투자액 1조원)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계획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이달 13일 미국 내 전기차 생산 및 설비확충에 총 74억달러(약 8조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투자 대상에는 전기차 분야 외에도 수소 인프라 구축과 도심항공교통(UAM) 연구개발,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미래 성장 동력 관련 분야 등이 포함됐다. 미국 앨래배마 공장 증설로 아이오닉5의 현지생산이 이뤄진 이후 다른 전기차 모델들도 차례로 생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현지 전기차 생산 가능성은 지난달 정의선 회장의 미국 방문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당시 정 회장은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등을 들러 현지 생산 가능성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줄줄이 미국 투자에 나서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중장기 사업전략에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다만 재계 안팎에서는 정치논리가 적잖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선언하면서 기업들 입장에선 이런 기조에 맞출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나 배터리를 단순히 산업이 아닌 경제패권, 안보 등과 직결되는 산업전략으로 다루면서 기업들이 비즈니스 현안 차원에서 대응하기 어려워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월 배터리, 반도체 등의 공급망에 대한 행정조사를 지시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재계 한 인사는 "미국이 자국내 공급망 안정을 이유로 투자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것"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기술무역 장벽 등 보이지 않는 불이익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다만 미국 자체가 대형 시장인만큼 기업들이 이번 투자를 향후 시장점유율 확대 등 글로벌 사업전략 강화의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정책도 절실하다는 진단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관계자는 "핵심은 R&D(연구개발)인만큼 국내에서 연구·개발하고 해외공장에서 생산하는 이원화 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며 "정부도 국내 인력 확충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LG화학, 中 동박기업 더푸에 400억 투자…배터리 소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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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배터리 소재 분야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투자에 나섰다.

 

LG화학은 16일 약 400억원을 투자해 2차 전지의 핵심 부품인 동박을 제조하는 중국 지우장 더푸 테크놀로지(더푸)에 지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동박은 머리카락 두께의 15분의 1정도 수준의 얇은 구리판으로 배터리 음극재에 사용되어 전류를 흐르게 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다. 두께가 얇을수록 음극에 더 많은 활물질을 채워 배터리 용량을 높일 수 있으며, 배터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푸는 지난해 생산능력 기준 중국 내 3위 동박 제조사로, 2차전지용 동박인 전지박과 전자제품 인쇄회로기판(PCB)용 동박을 생산하고 있다. 중국 장시성(江西省) 지우장시(九江市)와 간수성(甘肅省) 란저우시(蘭州市) 2개 지역에서 생산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연간 4만9천t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7만8천t 수준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1분기 매출은 1천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중국 로컬 업체 중 유일하게 동박 첨가제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균일한 고품질의 동박 생산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부터 글로벌 메이저 배터리 업체에 공급을 시작했으며, 내년 상반기 내 중국 선전 창업판에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배터리 소재의 포트폴리오 강화는 물론, 전략적인 투자로 음극 분야 신규 소재 사업의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더푸와 동박 사업에서 장기적 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하고 전지박 사업에 대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빈"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에 적극 투자"
https://bit.ly/3yi85W4

신동빈 롯데 회장이 최근 증설을 완료한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과 롯데알미늄 안산1공장을 잇따라 방문해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에 적극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전날 이들 공장을 방문해 "고부가 배터리 소재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요소에서 신규 사업의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은 국내 유일의 식의약용 셀룰로스유도체 생산공장으로, 최근 증설을 마치고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다. 셀룰로스유도체는 식물성 펄프를 원료로 한 화학소재다. 인천공장에서는 셀룰로스유도체 제품인 애니코트와 애니애디를 생산하고 있다. 애니코트는 식물성 의약 코팅 및 캡슐 원료로 쓰인다. 애니애디는 대체육이 육류 고유의 식감을 내는 데 필수적인 첨가제다.

 

롯데정밀화학은 그린 소재로 사업 영업을 확대해 연 매출을 지난해 1조2천억원에서 2030년까지 5조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롯데알미늄 안산1공장은 지난해 9월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라인 증설 작업을 마쳤다. 롯데알미늄은 1천100억원을 투자해 헝가리에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헝가리 터터바녀산업단지 내 6만㎡ 규모에, 연 생산규모는 1만 8천t이다. 오는 11월 이 공장이 완공되면 롯데알미늄의 양극박 생산능력은 연간 2만9천t이 된다.

 

 

 

 

 

 

 

일본이 주도하는 선박 연비등급제 2023년 도입…韓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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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선박을 연비성능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연비등급제가 일본 주도로 신설된다. 한국의 선박은 연비가 낮은 등급에 해당하는 비중이 중국과 일본보다 높아 타격이 예상된다. 요미우리신문은 컨테이너선과 원유운반선, 크루즈선 등 국경을 넘나드는 선박(외항선)을 연비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누는 선박 연비등급제가 국제적으로 도입된다고 17일 보도했다. 오는 6월 국제해사기구(IMO)가 정식으로 채택하면 2023년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선박 연비등급제 신설안은 지난해 일본 정부 주도로 한국, 중국, 독일 등 19개국이 공동으로 IMO에 제출했다. 매년 1회 선박 소유자나 운항회사가 선적을 둔 정부에 연비데이터를 제출하면 운항거리와 선박의 배수량, 연료소비량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을 종합해 'A~E'까지 5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최저 등급인 'E'나 3년 연속 'D'를 받은 선박 소유자는 선적을 둔 정부에 개선계획을 제출하고. 연비를 개선하는 장치를 추가하거나 항해속도를 낮춰야 한다. 개선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운항이 금지된다.

 

연비가 나쁜 선박의 퇴역을 앞당기고 친환경 선박을 늘리기 위한 제도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선박의 연비를 2008년보다 40% 이상 개선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다. 외항선은 매년 세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2%를 배출한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난달 한국과 중국, 일본이 제조한 8175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일본은 연비가 최고등급인 'A'와 'B'등급에 해당하는 선박 비율이 55%로 가장 높았다. 중국은 36%, 한국은 34%였다.

 

반면 연비 개선이 필요한 'D'와 'E'등급 비중은 17%로 가장 낮았다. 중국이 33%였고, 한국 선박이 36%로 가장 많았다. 연비등급제가 도입되면 국제적으로 선박교체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친환경선박 제조기술이 뛰어난 일본 조선사의 발주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80년대까지 일본은 세계 조선 수주량의 50%를 차지하는 1위 조선국이었다. 지난해 세계 조선시장 점유율은 중국과 한국이 40%, 31%로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점유율은 22%까지 떨어졌다.

 

 

 

 

 

 

 

배출권시장 증권사 시장조성자 참여…한투·하나금투·SK證
https://bit.ly/2S2crjp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은 오는 17일부터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이 시장조성자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장의 가격발견기능과 유동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시장조성자는 배출권 종목에 대해 지속해서 매수와 매도 양방향 호가를 제출한다. 거래소는 증권사의 시장조성자 참여로 배출권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돼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배출권 시장의 합리적인 탄소 가격이 형성돼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거래소는 "연내 증권사가 배출권 시장에서 고유재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증권사 시장 참여를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